-
지난 주 일요일 저녁 간식으로 먹은 요거트+딸기
매번 먹던 플레인 요거트도 무가당에 신 맛인데.. 새로 사본 요거트는 더 시큼해서 과일 넣고 겨우 먹었다.
22일 월요일 점심으로 먹은 쌀빵과 오렌지
아침부터 시간 계산 미스로 일정이 꼬이고, 주말에 피부염? 알레르기? 두드러기? 올라와서 피부과 갔는데
원인도 정확히 못 듣고 약 4만원이나 하는 알레르기 검사나 하고....ㅎㅎ
23일 화요일 아침으로 먹은 고에슬과 닭가슴살
야금야금 꺼내먹다보니 약 2봉지 가량을 내가 다 해치워버렸네....
집 근처 이디야에서 준비할 게 있어서 시간 보냈다.
오랜만에 갔는데 공청기 2대나 있어서 의외+좋음
생크림 와플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냥저냥 달달하니 먹을만했다.
24일 아침으로 먹은 토스트와 소세지
저번에 샀던 식빵이 맛 가기 직전이라 냉큼 먹어버림
역 근처에 있는 투썸에서 라떼 마시면서 준비...
결과는 정말 처참했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한 걸음 전진한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25일 목요일의 아침
어김없이 닭가슴살에 고에슬ㅋㅋ 이제 진짜 닭가슴살 사야한다.. (내가) 다 먹어부렀어.....
목요일엔 비가 꽤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서 티셔츠+맨투맨+후드 입고 나갔는데도 추웠다.
일찍 도착해서 마신 디카페인 아메 숏
흐린 날에 마시니까 깔끔하고 따수워서 좋았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중식 먹었당
샤오롱바오까지 해서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다음엔 반드시 다른 메뉴에 도전해야지
카페를 어디갈까 하다가 근처에 ㅅㄹㅅㄹ에 갔다.
의외로 내부 자리가 비좁아서 겨우 앉았다.
밀크티는 기본 블렌딩으로 주문했는데 직접 그 자리에서 우려 만드시는지 조금 오래 걸렸다.
근데 진짜 마셔본 밀크티 중에 제일 맛있었다. (김포 모 카페보다ㅋㅋㅋ)
잔도 예쁘고.. 카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좋았다.
당근케이크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너무 진하고 무겁지도 않고.. 후식으로 먹기 적당한 당도와 묵직함이었다.
26일의 아점
스페셜케이+아몬드브리즈+바나나+연두부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집 앞에서 만난 청소년?아기? 길냥...ㅠㅠ 동네에서 처음보는 고양이인데ㅠㅠㅠㅠ
비가 와서 쌀쌀했는데 너무 안쓰러웠다. 줄 게 아무것도 없어..
28일 오늘의 아점
어제 기분이 무척 저기압이었어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홀린듯이 밖으로 나왔다.
스벅에 사람 많을 줄 알고 아침부터 일찍 자리잡았는데 의외로 한가하네;;
오랜만에 바닐라 라떼랑 올리브 어쩌고 치아바타? 시켰는데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었다.
가격에 비싸지고 업그레이드 된 느낌ㅋㅋ 빵이 굉장히 내스타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