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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루틴⭐️
참고로 나는 건성! 가끔 뾰루지가 올라올 때도 있고 티존에 유분이 좀 올라오는 평범한 피부
왼->오
1. 아벤느 오 떼르말
가격이 꽤 비싸기도 하고 미스트가 거기서 거기지~ 했던 나는 예전에 친구가 선물해준 미스티안 미스트를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미스트가 다 떨어져서 올영에서 그냥 한 번 사본건데 생각보다 진정효과도 괜찮고 순하다.
미스티안보다 분사력은 좀 더 많이 세다.. 미스티안이 정말 안개분사였어8ㅅ8 그래도 뭐 집에서 뿌리니까 딱히 상관은 없다!
2. 마몽드 로즈 토너(대용량)
이것도 예전에 친구가 준건데 제일 맘에 드는 점은 향! 평소에 장미향을 좋아하는데 이건 인공적인 역한 장미향이 아니라 정말 무난한 향이라서 바를 때 기분이 좋다.
용량이 500ml라서 그대로 쓰기엔 좀 무리다... 공병에 덜어놓고 주로 솜에 뿌려서 얼굴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중. 지금은 많이 써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남았다.
닦토로 쓰기에 좋은 토너다. 굉장히 순하고 얼굴에 닦아내면 수분감도 그럭저럭 있는 편. 그러나 다 쓰면 다른 제품을 사용할 계획! 이것저것 써보는게 좋아서 하나에 정착하기는 좀... 나중에 이거보다 더 좋은거 못 찾으면 그때 재구매 해야징
3.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이건 2번째 구매한 제품! 워터타입 에센스인데 정말 순하다.. 순해.. 심지어 향도 없고 정말 자극 없이 깔끔하다. 사실 쓰면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는데 가끔 세안하고 솜으로 발라주면 피부결 정돈되는 느낌이 든다.
단점은 사용법. 용기 옆에 눈금이 있어서 하루에 얼만큼 적셔서 써야하는지 나와있다. 정석대로 사용하면 30일에 1병을 다 쓰는 것(!) 맨처음에 샀을 때 전용 솜을 줘서 거기에 적셔서 써봤는데.. 너무 많이 쓰는것 같은 느낌.. 그래서 그냥 내맘대로 쓰고 있다. 지금 있는거 다 쓰면 재구매 의사는 음.. 30%?
4. 미샤 짭테라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이름도 길다. 짭테라로 명성이 자자한 제품! 평소에 써보고 싶었는데 저번에 럭키박스 산 친구한테 샀다. 이것도 3번 제품처럼 물타입 에센스라서 세안 하고나서 아니면 메이크업 시작 전에 간단하게 사용해주고 있다.
내가 알기론 발효성분이 들어있어서 안맞는 사람도 간혹 있다던데 다행이 나는 잘 맞다. 솜에 적셔서 바르면 피부결 부들부들해지고 정돈되는 느낌이다. 내가 갖고있는건 130ml인데 본품은 어떤지 모르겠다. 다 쓰면 재구매의사 있다 물론 미샤 빅세일 때....
5. 프리메라 와일드 피치 포어 에멀젼
지성피부가 쓰면 좋을듯! 난 여름에만 티존 중심으로 바른다. 유분기 덜 올라오는 것 같음! 가을겨울에 쓰면 속당김 심해진다.... 재구매 의사는 없음 다른 로션이나 에센스로 갈아탈거야~_~
6.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이니슾 베스트셀러답게 사용감이 아주 좋다. 맨날 백화점에서 기초 방랑하다가 속당김도 점점 심해지고 가볍게 바를게 필요해서 산건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로션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묽은 제형이고 세안 후 바로 바르라는데 나는 위에 말한 워터타입 에센스 바르고 다음에 발라주고 있다. 수분을 충전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바르면 편안하고 트러블도 안나고..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는 제품! 물론 세일할 때 사는게 진리
7. 네이처 리퍼블릭 아사이베리 앰플
이건 친구랑 자연공화국 세일하길래 구경하러 들렀다가 반값 행사하는거 보고 지른 제품
살땐 항산화 기능이래서 산건데 지금보니 화이트닝 앰플이잖아?... 어찌됐든 좋은 제품이다. 스포이드 형식인데 이게 잘 안된다는게 함정! 그래도 바르면 촉촉하고 앰플이라 그런지 영양이 채워지는 기분도 든다. 아침에 화장 전에 바르면 좀 흡수가 더뎌서 밀릴 가능성이 있어서 주로 밤에 바르고 있다. 겨울에 건조할 때는 낮에 발라도 상관없음 재구매 의사는 별로 없다 잇츠스킨 앰플이 좋다고 해서 그걸 살 생각....
9. 키엘 수분크림 대용량
원래 프리메라 수분크림 사용했었는데 엄마가 안맞는다고 던져줘서 쓰고 있다. 겨울에 쓰기엔 좀 가벼운 느낌이고 여름엔 무난무난하다. 주로 자기 전에 얼굴에 바르고 잔다.
가~끔 얼굴에 바르면 따가운 경우가 있다. 그게 수분이 부족해서 따가운거라고 누가 그래서... 그냥 참고 바른다. 트러블 올라오지도 않고 엄청 심하게 따가워서 못참겠어!! 이런것도 아니라 그냥 사용중..
재구매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수분크림 좋은게 널렸으니 하나씩 도전해봐야지! 근데 이거 대용량인데 언제 다쓰지......
- 아이크림은 사진에 없지만
샤넬 울트라 꼬렉시옹 리프트(?) 사용중이다. 거의 이삼년 전에 산거같은데... 다른 아이크림도 그렇듯이 거의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걍 바르는거... 나중에 3,40대 됐을 때 주름이 좀 덜하려나... 하는 생각으로.....
샘플로 바비 제품을 써봤는데 기회가 되면 직구로 바비 기초를 싹 지를 생각이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