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픽 대장정을 (잠시) 마치며
    일상잡담 2015. 9. 7. 16:16

    지난 7월 초, 취준생 (aka 백수) 신분으로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다. 상반기부터 준비해야지 해야지 말만하고 본격적으로 한건 하반기라니(..)

    여튼 친구와 학원 2주반을 들으며 3주차엔 스터디도 하며 공부하고 시험을 봤다. 결과는 친구는 한방에 ih 나는 im.... 자세한건 눈물이 앞을 가리므로 생략ㅋㅋㅋ

    게다가 시험 후 7월 말에 급하게 부산 및 남도 여행을 다니느라 그동안 배운건 싸그리 다 날려버렸다. 얄팍한 기억력이여... 결국 8월에 다시 독학을 시작했다. 그치만 강제성이 없으면 절대 공부를 하지 않는 나를 알기에... 스터디를 구해서 오픽 준비에 다시 박차를 가했다. 초반에 좀 삐걱거리긴 했지만 나름 체계가 잡히고 익숙해지자 적응이 되었다. 사실 8월 말에 무ㅇㅕㄱ영ㅇㅓ 시험이 있어서 둘 다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했다. 특히 ㅁㅇㅇㅇ.... 아마 결과는 과락이겠지....... (오열)

    여튼 그렇게 스터디를 하다가 9월 2일에 두번째 오픽 시험을 보게되었다. 스터디원1이 내 시험 당일 im을 받아 충격이었으나 시험은 시험이니 헤드셋 끼고 블라블라 나름 열심히 말하고 나왔다. 하지만 기대에 못미친것 같아 다시 스터디원들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다음 시험 언제보지 자소서 언제쓰지를 고민하던 찰나 오늘 13시에 결과가 나왔다. 드디어 나도 인터미디엇 하이!!!!

    회화 스터디 단톡방에 자랑도 하고(ㅋㅋㅋㅋ) 공채 시즌이니 잠시 오픽은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아직 al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 조만간 또 시험을 보지않을까..싶다....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더헬이즈버키?  (0) 2015.09.11
    오늘의 교훈  (0) 2015.09.09
    11st 지름  (0) 2015.08.31
    답답  (0) 2015.08.30
    29일  (0) 2015.08.29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