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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소비: 에뛰드 섀도우를 사다
    꾸밈노동 2015. 9. 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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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치한 트렌치/시럽빼고 테이크아웃

    까페라떼 우유많이/사랑은 모래성/무화과 파운드케익



    에뛰드 싱글섀도우를 '처음으로' 샀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섀도우라고 해봤자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구형 3개, 신형 4개, 에스쁘아 2개, 더페샵 1개, 에뛰드 초콜렛 섀도우 1개, 로라메르시에 진저, 아리따움 샤인픽스아이즈 분할된거 1개......... 뭐야 ㅈㄴ 많잖아?..............

    속쌍이라 섀도우 해도 티가 별로 안나서(..) 그냥 기본만 적당히 비슷비슷하게 하고 다녔는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세일하는 에뛰드에 무작정 쳐들어가 마구 집어왔다.

    사진은 정확한 색감이 안나왔는데 내가 산 5가지 모두 가을에 어울릴법한 그윽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이다.

    나는 음영 화장이 잘 안어울려서 저 섀도우들이 찰떡같이 잘 어울릴지는.. 잘 모르게따.....(오열)

    그래도 막상 사놓고 손등에 발색해보니 엄청 쉬머쉬머하고 은은해서 예쁘다. 특히 센치한 트렌치랑 시빼테 진짜 예쁜것같다..

    내일 당장 발라보겠어!!!!!! 사실 갖고있는 섀도우도 잘 안쓰긴하지만.. 새로 샀으니 써주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음? (합리화)

    ㅎ_ㅎ 아주 흡족하다 이 기분을 이어서 자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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