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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앞 대형 트리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진짜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오늘은 특히 날씨도 추워서 혼났다
칭구 생일선물로 맥 루비우를 사러 갔는데 겸사겸사 나한테 테스트를 해봤다 음 릴렌트리슬리 레드보다 더 크레파스같은 립스틱은 처음이었다 사실 나는 레드립을 자주 안발라서 루비우가 왜 유명한지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막상 발라보니 색깔이 되게 뭐라고 해야하지? 명도 채도가 골고루 예쁘게 높은 느낌이었다. 뻑뻑하지만 맑게 산뜻한 레드라서 좋았다 그래서 po구매wer 예쁘게 포장해서 내일 건네줘야지 홍홍
그리고 엄마가 기모스키니 사줬다 네이비냐 블랙이냐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베이직은 검정이죠(단순) 지나가다가 핑크 앙고라니트 예쁜거 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패스했다 그치만 눈에 어른거린다 넘나 예쁜것.... 니트 롱 원피스도 예쁜거 두어개 봤는데 내가 작아서 패스
떡볶이랑 아이스티 마시고 후딱 집에 와서 또 공부했다
저녁 스킨케어로 아벤느 미스트와 더샘 하라케케 스킨을 발랐다 밥먹는데 도저히 건조해서 못참았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이마 헤어라인에 트러블이 올라와서 다시 세수하고 미스트 닦토 오일까지 발라주고 메디힐 티트리 팩 붙여줬다 제발 내일은 트러블이 약해졌길 기도해본다....'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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