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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고구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비닐봉지 소리만 들었다하면 후다닥 달려온다
그리고 오늘 아빠한테 우연히 얻은 손수건 색이 고와서 아롱이에게 스카프로 연출해주었다 으윽 귀여움이 핸드폰 밖으로 마구 흘러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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