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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4일의 일상
    일상잡담 2018. 5. 5. 00:17

    ​아점으로 먹은 크랜베리 베이글+크림치즈, 귀리우유, 사과

    견과류는 기껏 꺼내놓고 안먹음ㅋㅋㅋ

    ​


    오늘 미세먼지는 나쁨이었는데 그래도 하늘은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바람이 세고 햇빛은 쨍쨍했지만 오랜만에 봄날씨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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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동생과 먼 여정을 통해 도착한 ㅍㅣ스ㅍㅣ스 2호점

    정말 외진 곳에 있다.. ☆자차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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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만석 직전이었다. 

    그래도 1호점에 비하면 대궐이라 이왕 올거면 드라이브 겸 여기로 오는게 맘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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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존맛 파이... 

    나가기 전에 포장하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너무 아쉽다 흑흑 다음에 또 갈거야




    아아메, 허니어쩌고 카라멜 티, 초코 브릭 파이(7.0), 펌킨파이(6.0)

    파이는 둘 다 맛있었다. 솔직히 예상가능한 맛이지만서도 질리지 않고 부드러웠다!


    초코 파이는 꾸덕하게 무거운 느낌이 아니고 굉장히 부드러운 달콤한 맛이었다. 

    위에 얹어진 크림과 궁합도 좋아서 당이 떨어질 때 먹으면 200% 만족할 맛이다.


    펌킨 파이는 달지 않고 부드러웠는데 위에 얹어진 치즈?랑 같이 먹으니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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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달콤한 디저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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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점이 외진 곳에 위치해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았다ㅋㅋㅋ

    열심히 설정샷도 찍고~~~



    밖에 테라스도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중에 여름에 가면 분위기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다시 동생과 만나서 셋이 샤브샤브 왕창 먹었당 존맛

    부른 배가 꺼지기 전에 달려서 도착한 곳은 두둥...!!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


    전체적으로 회색톤인 밀크티 공장(...)​

    쇼케이스에 다양한 종류의 밀크티와 케익, 콜드 브루 등이 있었다.

    커피 바 보니까 블루보틀 원두도 있고 실론티도 팔고 밀크티 만들 수 있는 키트?도 팔고 

    여기저기 신경 쓴 구석이 보였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오리지널이랑 스트로베리, 짜이ㅋㅋㅋ 

    따뜻한 걸로 주문했더니 귀여운 잔에 담아줘서 좋았당.


    예전에 오리지널이랑 얼그레이는 먹은 기억이 있어 짜이를 도전정신(..)에 힘입어 시켜봤는데

    오 맛있다

    정직한 동남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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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동생들 말에 의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찬다는데.. 

    저녁 늦게 가서 운이 좋았다 ㅋㅋ 사진도 왕창 편하게 찍고 오고 ㅋㅋㅋㅋ


    각자 밀크티랑 키트 사고나서 지하&별관도 구경하고 사진 찍었다.

    나중에 날씨 더워지면 야외에서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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