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점으로 먹은 크랜베리 베이글+크림치즈, 귀리우유, 사과
견과류는 기껏 꺼내놓고 안먹음ㅋㅋㅋ
오늘 미세먼지는 나쁨이었는데 그래도 하늘은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바람이 세고 햇빛은 쨍쨍했지만 오랜만에 봄날씨 같았다.
사촌동생과 먼 여정을 통해 도착한 ㅍㅣ스ㅍㅣ스 2호점
정말 외진 곳에 있다.. ☆자차필수☆
안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만석 직전이었다.
그래도 1호점에 비하면 대궐이라 이왕 올거면 드라이브 겸 여기로 오는게 맘 편할듯...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했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존맛 파이...
나가기 전에 포장하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너무 아쉽다 흑흑 다음에 또 갈거야
아아메, 허니어쩌고 카라멜 티, 초코 브릭 파이(7.0), 펌킨파이(6.0)
파이는 둘 다 맛있었다. 솔직히 예상가능한 맛이지만서도 질리지 않고 부드러웠다!
초코 파이는 꾸덕하게 무거운 느낌이 아니고 굉장히 부드러운 달콤한 맛이었다.
위에 얹어진 크림과 궁합도 좋아서 당이 떨어질 때 먹으면 200% 만족할 맛이다.
펌킨 파이는 달지 않고 부드러웠는데 위에 얹어진 치즈?랑 같이 먹으니 더 좋았다.
역시 달콤한 디저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호점이 외진 곳에 위치해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았다ㅋㅋㅋ
열심히 설정샷도 찍고~~~
밖에 테라스도 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중에 여름에 가면 분위기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다시 동생과 만나서 셋이 샤브샤브 왕창 먹었당 존맛부른 배가 꺼지기 전에 달려서 도착한 곳은 두둥...!!
밀크티로 유명한 카페, 진/정/성전체적으로 회색톤인 밀크티 공장(...)
쇼케이스에 다양한 종류의 밀크티와 케익, 콜드 브루 등이 있었다.
커피 바 보니까 블루보틀 원두도 있고 실론티도 팔고 밀크티 만들 수 있는 키트?도 팔고
여기저기 신경 쓴 구석이 보였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오리지널이랑 스트로베리, 짜이ㅋㅋㅋ
따뜻한 걸로 주문했더니 귀여운 잔에 담아줘서 좋았당.
예전에 오리지널이랑 얼그레이는 먹은 기억이 있어 짜이를 도전정신(..)에 힘입어 시켜봤는데
오 맛있다
정직한 동남아 느낌..!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동생들 말에 의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찬다는데..
저녁 늦게 가서 운이 좋았다 ㅋㅋ 사진도 왕창 편하게 찍고 오고 ㅋㅋㅋㅋ
각자 밀크티랑 키트 사고나서 지하&별관도 구경하고 사진 찍었다.
나중에 날씨 더워지면 야외에서 마시고 싶다~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잼일상잡담 (0) 2018.05.15 5월 8일의 일상 (0) 2018.05.08 별다방 드립커피를 마시다 (0) 2018.05.02 4월 24일의 일상 (0) 2018.04.24 4월 21일의 일상 (0)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