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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요일
스코프에서 산 빵을 아점으로 혼자 뇸뇸했다.
부드럽고 포슬+촉촉한 식감, 오렌지향이 맘에 드는 부드러운 빵이었다.
생각보다 묵직해서 식사 대용으로 적합했다.
6/3 일요일
친구 교회 쉬는 시간(?)을 이용해 만나기로 하여 일산에 갔다.
라페에서 브런치랑 수프를 먹고 카페에서 짧게 얘기하다가 헤어졌다ㅠㅠ
여유롭게 있을 시간이 안되어서 아쉬웠다 흑흑 그치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따
예전에 따뜻한 음료만 먹어봤는데.. 아이스 시키니까 사이즈가 2배로 커진 느낌ㅋㅋㅋ
홀더도 여름느낌이고 커피 맛도 좋았음 희희
이때 헤어진 시각이 4시 넘었나? 그래서 일단 심부름 하러 롯백으로 가서 화장품 사고 백석으로 이동했당
저번에 무지에서 산 바지를 입었는데 그냥 한 번 사진 찌거봄ㅋㅋㅋㅋㅋ
집에 그냥 가려다가 이 날 날씨가 좋아서 사촌동생이랑 저녁 먹을 겸? 만났다
근데 시간이 좀 일러서 투썸 가서 빙수를 먹기로 했다.
투썸에서 twg 빙수를 팔길래 주문해보았다. 가격은 만이천원인데(밀크티빙수) 양이 너무 적었다.....
근데 역시 베이스가 좋았던 탓일까..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버렸지 뭐야....!
6/4 월요일
ㅋㅜ팡으로 주문했던 영양제와 차가 왔다.
종비는 저번에 주문한거 다먹어서 다시 시켰다. 60알인데 하루에 2개씩 먹다보니 1달치 밖에 안된다....
여러개 쟁여놓고 먹기엔 산화되어 변할까봐 좀 그렇고.. 매번 이렇게 시켜먹어야하나 아니면 다른 비타민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이당
그리고 내가 먹는 종비엔 마그네슘 함량이 8% 밖에 안들어서 따로 타블렛을 챙겨먹으려고 주문했다.
근데 이 타블렛에 b6가 같이 섞여있어서....
종비 섭취량까지 따지면 비타민 b6 과다섭취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용성이니 괜찮겠지..? 하핫
마그네슘은 최근 눈떨림이 생겨서 + 수면 + 우울감 완화 목적으로 구매한건데..
확실히 낮에 먹으면 나른해서 바로 자는거 같다. 밤에 자기 전에 먹으니 좋은듯
일단 눈떨림이 사라져서ㅋㅋㅋㅋㅋ 1통 꾸준히 먹어봐야징
6/6 수요일
사촌동생을 픽업해서 카페로 고고!
저번에 가고파했던 곳을 방문했다.
작고 아담한 곳이라 테이블에 의자 추가로 해서 겨우 앉았다.
말차라떼1, 연유라떼2, 스누ㅍㅣ토스트1를 주문했다.
귀엽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여운 게 끝이다..ㅎㅎ.........
음료도 밍밍하고 노맛이었고.. 토스트도 식빵 1조각에 저 귀여움이 전부.....
흑흑.... 사장님 메뉴에 더 신경 써주심 안될까유............. 엉엉..............
귀엽지만 이렇게 먹고 결국 처참하게 입속으로...!
그래도 카페 곳곳에 신경써서 놓은 소품들이 많이 보였다.
작은 공간이지만 여기저기 배치를 잘 해놓았당!
6/8 금요일
또 일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코슷코 가기로 해서 갔당~_~
가기 전에 곤트란에서 앙버터 있길래 사서 사촌동생이랑 흡입했당 존맛
동생들과 장 신나게 보고... 피자랑 버거 흡입하고 집으로 향했당
6/10 일욜
보조배터리만 주고 가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1일 2카페....
여긴 비,데,어
걸어서 10분? 남짓?ㅋㅋㅋㅋ 주택가 사이에 작고 깔끔한 가게였당
테라스도 비닐천막 해놔서 비오거나 바람불어도 가기 좋을듯했당
음료도 무난무난! 말차파운드는 안에 밤인가? 뭐가 들어서 씹는 맛이 좋았다
그리고 여긴 저번에 온 적 있는 암센ㅌㅓ 근처 골목 카페
첨에 들어가는데 우리 말고 진짜 리터럴리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다.
주인냄져가 안에서 뭐 하다 나오심...ㅎ... 다른데 갈뻔햇쟈나욥
이미 커피를 마신터라.. 베리류가 들어간 에이드를 시켰는데 음 그냥 그랬당 충분히 상상가능한 맛!
얼그레이 파운드도 너무 포슬하니... 냄겨버렷어..........
이번 달은 일산을 너무 마니 갔군....
이제 외출 자제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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