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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방지~
10/1 연남동 홍대
사촌동생과 동생과 연남동 가자마자 컵스테이크? 먹었다.
음료 위에 고기랑 각종 가니쉬를 담아서 파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다만 들고다니기 은근 무거웠던 게 마이너스..
그리고 무슨 팔찌 만드는 공방(?)에 가서 하나 만들어봄.. 왠지 모르게 우리 빼고 다 커플이었던 기억.. 핳...
재료를 고르면 옆 공간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기가 알아서 만드는 시스템ㅋㅋ
홍대로 넘어가서 자리를 옮겨 동생이 좋아하는 식당으로 고고
분위기 좋고 모던해서 맘에 들었다
치킨 샐러드
바질페스토 파스타 맛있었음
리조또
고르곤졸라
자몽에이드
녹차빙수
식사+디저트 한 방에 해결ㅋㅋ 셋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이 날 결제한 동생이 큰 지출을 했더랬지..
10/7 동생이랑 점심
연대에서 세미나 듣는다길래 점심 먹으러 데려감ㅋㅋ 무난하니 맛있는 돈까스!
10/5 점심 디저트
점심 시간에 여유부리기
근처에 브레드푸딩을 파는 곳이 있길래 도전
가격은 2천원 후반대. 저 날 먹은건 녹차랑 바나나
부드럽고 달지 않아서 맛있었다.
그 이후로 초코맛도 먹어봤는데 무난무난
10/13
다른 샘들이 다 외근이다 약속이다 나가셔서 혼밥
그 때 지나가면서 봤던 작은 식당인데 메뉴가 딱 2가지 뿐이다. 치킨 누들, 라이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조미료 안 쓰고 저자극, 저염식이다.
닭고기는 엄청 부드러운 식감이었고 밥은 약간 담백하면서 구수한 맛이 난다.
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고 같이 나온 육수도 함께 먹었더니 속도 편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10/15 망원동
만나자 마자 식당으로 고고
아담한 가게 안에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메뉴 2개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의외로 색다른 맛이었음
엔초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그리고 걸어걸어 카페로 향함
카페 이름은 모르겠는데.. 가방이랑 구두, 모자도 한 켠에서 판매 중이었다.
사진 속 저 에코백을 사려다 그냥 간 친구는 아직도 후회 중이라는 소문이..
게다가 사장님의 취향이신지 마그리트 그림이 걸려 있어 보기 좋았음(심지어 화장실에도)
우리가 시킨 건 롱블랙, 홍차, 바닐라 에끌레어(?), 초코 슈.
사실 디저트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맛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뭐..
홍차 고를 때는 시향도 가능해서 좋았다.
내가 고른건 시즌 한정 제품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사진이라도 찍어올걸..
여튼 티팟이랑 카페 인테리어랑 잘 어우러졌다ㅋㅋ 햇빛도 잘 들어오고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커피가게 동경을 찾아갔다. 두둥.
일단 가게가 지하에 위치해서 입간판을 못보면 지나칠 가능성이 농후.
많은 사람들의 인생커피라는 후기를 들어서 기대반 설렘반 하고 찾아갔는데
저녁 8시 쯤인데도 불구하고 명성대로 웨이팅이.... 허허...
앉기를 포기하고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따
흑 예쁜 커피잔에 담아서 먹고팠는데....
아인슈페너랑 아몬드 모카자바 아이스 시켰는데 진짜 크림이 다르긴 하더라...
내가 이제까지 먹은 비엔나커피가 아메+휘핑=???? 이였다면
여기는 커피랑 크림 모두 정성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몬드 모카자바는 아몬드 느끼한 기름맛 저언혀 안나고 꼬소한 견과류맛이 일품이여따
다음에 다시 가면 꼭 아몬드 다시 시켜마실래
10/17
박 팀장님이 사주신 밀크티! 엄청 배부른데 맛있게 먹었음. 감사해요!
10/18
조촐한 10월 생일 파티
페라 딸타 너무 맛있어ㅓㅓㅓ
10/31 신촌
퇴근하고 찾아간 식당. 엄청 구석 골목길에 있어서 헤맸다
라자냐, 파스타, 샐러드, 샹그리아까지 완벽한 조합이어따
저 샐러드가 3처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