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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지름 및 잡담
    꾸밈노동 2017. 11. 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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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방은 가을이 찾아온 ㅎㅈ공원


    ​오늘 이니슾 가서 발색도 안하고 집어온(...) 블러셔 2가지

    (위) 17 아련한 목련호ㅏ

    (아래) 14 포근한 ㄹㅏ일락

    가을이라 그런가 차분하고 톤다운된 정돈된 느낌의 색조가 끌린다.....

    내 블러셔 중엔 저채도가 없잖아..? 그럼 사야하잖아..? 게다가 세일이잖아.....?

    자기합리화 대장 나셨다


    17호는 살구빛 도는 밝은 느낌이다. rmk 이름 까먹은 그 페일한 느낌의 블러셔가 생각나서 집어봄.

    14호는 요즘 플럼색이 조아서 캐시미어랑 같이 바르면 좋을 것 같아서 샀당 


    팬색 자체는 아름다운데.. 문제는 얼굴에 올리면 어떠할 것인가 두둥

    내일 도전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이건 오늘 친구들이랑 명동 갔다가 걸어서 먹으러 간 베이글(과 사진엔 없는 커피)

    내가 친구들에게 소개시킨 곳인데..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희희


    허니밀크에 초코 베이글이랑 무화과, 토마토 치즈를 골랐다.

    초코 맛이 강해서 치즈는 상대적으로 無맛이었다고 한다.... 특히 토마토 ㅋㅋ


    예전에 합정에서 본 팸플릿엔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막상 여기 매장에 준비된 종류는 한정되어 있어 아쉽기도 하다.

    베스트 셀링 메뉴만 내놓는가 싶기도 하고... 여튼 맛나게 먹었당!! 다음엔 꼭 다른 종류를 먹어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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