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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반복하여 듣는 앨범들리뷰/음악 2018. 1. 26. 23:26
요즘 자주 듣는 앨범을 모아보았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
1. 제인 mind of mine
다른 아티스트랑 부른 노래만 알고 있었는데 정규 앨범도 있길래 끌리는 트랙 위주로 추가해보았다.결과는 대성공
음색이 정말 힙하고 섹시하다;;
심지어 본인 목소리랑 장르랑 찰떡이다 진짜 미쵸따
잇츠유 라이브도 찾아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노래 마니마니 했으면
아 근데 정규 트랙 알파벳.... 왜 저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신 사나움
2. 해리 스타일스 harry styles
엥? 영국 보이밴드? 앞머리 휘날리는 걔? 했었는데..덩케르크 재상영 보고 관심생겨서 + 사인오브타임즈 노래가 좀 괜찮아서 앨범 다운
솔로 낸지 얼마 안됐더라 근데 트랙 전부 다 맘에 든다 얘도 미쵸따
나이도 어린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고 피지컬도 조아..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이 젤 좋다(for now)
뭔가 아이도루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별 기대 안했었는데
락이라니.... 좋다ㅋㅋㅋㅋ
3. 트로이 시반 새 싱글 2개그냥 싱글 새로 나왔으니 한 번 들어줘야지... 하고 추가했는데
mymymy 이 곡이 참 신난다. 가볍게 흥얼거리기 좋다
4. 라이드 신보
사실 관심 없던 밴드인데.. ㄴㅐ한+앤디벨 조합이라 그냥 한 번 들어보자 했다.평소에 자주 듣던, 좋아하던 스타일이 아니고 좀 더 뭐랄까.. 차분한데 내적 락스피릿을 마구 발산하게 만드는.... 묘한 앨범
로켓실버심포니 라는 트랙이 젤 맘에든다 슈게이징은 잘 안들어본거 같은데 앞으로 더 찾아봐야지
5. 노엘 하플버 3집
(간만에) 앨범 커버가 참 예쁘다..앞으로도 쭉 이렇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보를 낼수록 달콤함이 늘어나는 노엘...... 당신....너무 로맨틱해......
솔직히 첨 들었을 땐 1,2집에 비해 임팩트가 없다고 느꼈는데
다시 차근차근 집중해서 들으니 역시나... 모든 트랙이 다 좋다 진짜 미쳤다
be careful.... 저 트랙에선 심지어 섹시하고 나른한 목소리;;;
그리고 덷인더워터 트랙도ㅠㅠ
앞으로 쭉 좋은 앨범 만들어주길.. 건강도 잘 챙기고 내한도 주기적으로 와주길..... ♥
충성충성^^77777
6. 리암 정규
비디아이 이후에 솔로를 내다니 진짜 리암 당신.. 밀당 고수지.......더이상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없을까 전전긍긍 했었는데 이렇게 펄풱한 앨범을 들고올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평생 락스타길만 걷길.......
fwiw 가사는 너무 슬픈데 좋고..... 유리의 벽 트랙은 듣자마자 1곡반복
7. NBT 2집내한 못가서 너무 슬프지만 다음에 꼭 가리라...!!
1집이 충격적으로 좋았어서 다음엔 어떤 곡을 들고올까 했던 밴드다.
2집을 첨에 들었을 때 오 좋네 근데 뭔가 1집이 더 좋다....했었던 나를 반성한다
듣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가사를 음미하며 들을수록 새롭게 와닿는 앨범이었다
파티클이랑 쏘리는 피아노/어쿠스틱 버전도 들을 수 있어서 질리지도 않음
좀 지루하다 싶으면 내적 락스피릿 폭발하는 트랙 들으면 되고....
앞으로의 음악도 기대가 많은 밴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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