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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보니 1월 마지막 날;;
집에 있다가 세수만 하고 마스크 장착하고 나옴
오랜만에 아지트에 왔다
아점을 제대로 먹지 않아서 어니언 베이글이랑 아아메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나오는 길에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다.
영화 평이 괜찮길래 일단 원작부터 읽고 나중에 영화도 찾아 볼 생각이다.
빵이랑 음료 먹으면서 거의 1주일 밀린 다이어리.....도 정리하고 그랬다.
핸드폰을 자꾸 봐서 큰일이다.. 손에서 놓질 못하겠다ㅠㅠ
자기 전에도 계속 이것저것 새로운 것도 없는데 들락날락 거려서 잠도 늦게자고...
핸드폰 충전을 책상 위에서 해볼까...
여튼 오랜만에 카페에서 나홀로 기분 충전하고 집에 와서 아롱이랑 산책했다.
원래 눈도 오고 쌀쌀해서 오늘은 안나가려 했는데.. 그럴수가 없지 역시....8ㅁ8
저번에 얼룩무늬 냥이를 봤는데 오늘도 봤다. 간식이랑 물을 챙겨서 수풀 뒤에 놓아둬볼까 생각중이다
추운데.. 먹을 것도 마실것도 없을텐데ㅠㅠ안쓰럽
따뜻하게 이불 속에서 자는 아롱이...
오늘 산책갔다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절뚝이며 걸어서 걱정이 된다.
다리가 아픈건지 발바닥이 아픈건지ㅠㅠ 또 근데 집에오니 멀쩡하고........ 참 알수없는 강아지여 허ㅓㅎ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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