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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름이 익숙하지만 들어본 적 없는 밴드/가수들의 노래를 자주 듣는다.
그렇게 하나둘씩 장벽을 허물다보니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되고 있다....☆
q.a.f 정주행 중인데.. 예전엔 삽입곡이 이렇게 다양하고 적절했는지 미처 몰랐다.
ㅇㅏ델 노래로만 익숙했던 lovesong을 듣는데.. 뭔가 처연하고 찌질한 느낌도 나면서 듣기 좋다 ㅋㅋㅋ
그리고 퀸 노래는 듣자마자 보컬이 익숙한데 처음 듣는 곡이라 겨우 찾았다 ㅋㅋ 씐나는 노래!
그리고 스웨이드 삽입곡도 있길래 듣다가 보컬 목소리가 좋아서 다른 노래도 듣기 시작했다.
최근 발매한 앨범도 세련되고 좋은데 의외로 beautiful ones의 비음에 꽂히는 바람에 자꾸 콧소리로 흥얼거린닼ㅋㅋ
솔직히 보컬 목소리가 독특해서 옛날같았으면 음 별로야 이러고 안들었을텐데..
요즘에 나름 노래에 대한 마인드가 변해서 신선한 느낌도 잘 받아들이고 이따 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툽 여행하다가 where is my mind를 들었는데.. 원곡도 당연히 좋지만 플라시보 버전에 빠져버렸다.
사실 플라시보는 애쉬트레이 핥 말고는 잘 모르는 밴드였고.. 역시 보컬 목소리가 독특해서 안 들었는데
우연히 본 영상에서 프랑스어하는 모습에 반해버려따... 목소리도 지금 와서 다시 들으니 너무 매력적...!
ㅊㅓ치스 신보도 나와서 일단 목록에 추가했는데 사실 전부 다는 안들어봤다.. 헿
근데 예전 앨범이 좋았으므로 이것도 다시 들어보고 또 빠지겠지......
션 멘데스 신보가 떠서 전곡재생했는데 다 좋다.. 목소리가 부담없이 듣기 편하고
노래 스타일도 적당히 신났다가 또 적당히 아련하기도 하고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가수인 것 같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보를 낸 스노우패트롤..! 밴드명+보컬 때문인지 가을-겨울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앨범은 지금 들어도 좋다 ㅋㅋㅋ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낸 앨범이라 노래 가사도 자전적인 것 같다(내생각)
요즘 노래장벽을 깨고 제일 뿌듯한 블러! 원래 취향에 부합하는 두세곡정도만 들었는데
어느 순간 라이브나 다른 곡들을 듣다가 그냥 그렇게 익숙해져버렸다 ㅋㅋㅋ
특히 커피앤티비는 콕슨보컬인줄 모른 상태로 듣다가 라이브 보고 새삼 더 좋아진 곡이다.
갸날픈(..)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임ㅋㅋㅋㅋㅋ 본인 솔로곡도 많던데 하나씩 더 들어봐야지
이름만 익숙했던 젬스베이는 신보 커버가 매력적이라 들어봤다.
존잘에 노래도 잘해.. 왜 이제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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