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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듣는 노래들
    리뷰/음악 2018. 8. 20. 15:11





    go릴라즈 신보를 들었는데 확실히 전부 취향에 맞진 않았다.

    제일 많이 들은 트랙은 humility, lake zurich

    그래도 데이먼의 재능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꾸준히 앨범을 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습이 멋지다. 그러니 블러도 새 앨범 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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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스미스는 전곡을 한 번에 듣지 않고 어떤 계기가 있으면 그때 한 곡씩 추가하게 된다.

    챠밍맨도 아마 잉글랜드이즈마인 영화를 보고나서 추가한 것 같다.

    모리씨의 맥아리 없는(?) 보컬이 매력적인 노래...


    그리고 이어지는 밑의 3곡은 기억이 희미한 이유로 설명을 생략한다. 노래는 세 곡 모두 좋다!


    foo 파이터스의 두 곡은 어디서 추천하는 댓글?을 보고 추가했는데.. 기존의 나의 고정관념을 마구 박살내는 노래였다.

    의외로 보컬인 ㄷㅔ이브 그롤?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듣기 좋았다. 특히 버지니아 문 진짜ㅠㅠ 간만에 최애곡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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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어지는 ㅈㅔ인의 새 싱글! 저번에 나왔던 렛미는 설탕 바른 달달한 가사에

    1집처럼 뭔가 퇴폐+예민+관능+유혹적인 느낌이 아니고 한층 더 가볍고 발랄해서 이런 느낌도 좋구나 했었는데

    사워디젤 듣고 롹스피릿이 또 충만해졌다ㅋㅋㅋㅋㅋ 스펙트럼 넓어서 다양한 장르? 소화하는거 넘 좋다!!!

    일단 목소리가 보물이라.. 뭔 노래를 해도 어울리지만ㅋㅋㅋㅋ


    새 노래 듣기전에 내 취향 아니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많은 편인데

    그리고 티나셰 노래는 뭘 들어도 평균 이상으로 취향에 잘 맞는 가수다. 


    밑에 리아나 노래는 ㅋㅋㅋㅋㅋ 갑자기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한반복재생

    그리고 앤마리 노래는 무난하게 듣기 괜찮았다. 무작위로 들어도 실패는 하지 않는 보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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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들은 플로렌스 앤 더 머신 신보

    사실 전곡 1번 밖에 안돌렸는데.. 예전만큼 롹스피릿 가득한 건 아니고, 어딘가 감수성 풍부한 앨범이었다.

    또 여러번 들으면 좋아질 수도 있겠지만.. 첫 감상은 지난 앨범이 더 내 취향....^_ㅠ이라는 결론....

    앨범 커버는 여신 그 자체라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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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1디렉션 멤버들의 솔로 도장을 드디어 깼다.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왜 듣는걸 미뤘을까 몰라...


    어쨌든, 처음 들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올드+클래식한 느낌의 앨범이라고 생각했다.

    기타 사운드랑 담백한 보컬만이 두드러지는 가을-겨울에 어울릴법한 노래들..

    특별한 기교없이도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들로 가득하다. 

    이와중에 슬로핸s는 느낌이 좀 다른데 엄청 스타일리시하면서 자꾸 흥얼거리게 된다.

    유툽에서 어쿠스틱 버전도 들었는데 이것도 굉장히 좋았음..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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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법이라면 싱글에 같이 올라온 곡!!!!!!!!!!!!!1 드디어 음원으로 듣는ㄷ!!!!!!!!!!!!!!!!!!!!!!1

    진짜 전주 흐르자마자 눈물 나올 것 같고.. 왤케 슬퍼지는 건지ㅠㅠ

    내한공연 갔다온지 얼마 안되어 들어서 그런지 더 좋다.

    인생의 최저점을 달리고있는 이 시점에 그 어떤 평가와 지적도 없이 위로받는 느낌ㅠㅠㅠㅠㅠㅠㅠ

    보물같은 아저씨... 제발 건강하게 앨범 마니 내주고 한국 좀 자주 와주세요......엉엉



    백투블랙이 전부인 줄 알았던 과거의 나....

    1집도 명반이라길래 냉큼 들었는데 

    정말 이런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하늘이 일찍 데려간걸까 싶을 정도다.

    앳된 앨범커버 모습에 1차 충격, 노래에 담긴 소울에 2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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