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2일의 일상일상잡담 2018. 12. 24. 16:50
친구가 다니는 교회에 놀러(?)가기로 한 날
행사가 오후에 있어서 미리 점심을 먹기로 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조금 걸어서 도착한 식당!
사진을 못찍었는데 외관이 청록색이었고 문이 반짝반짝 금색이어서 색감이 예뻤다.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일단 사람이 많지 않아서 분위기 좋았음
생긴지 얼마 안된 식당인거 같은데.. 둘이서 오면 적당한 느낌ㅎㅎ 테이블이 딱 2인용에 적합했다 ㅋㅋㅋㅋㅋ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추천할만한 곳이었당. 집에서 멀어서 2번은 못가겠지만..☆
에피타이저로 버섯수프... 무슨 버섯이 들어가고 등등 재료 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나네
여튼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어서 맛있었다!
봉골레는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좋았다.
이 메뉴가 인기 많다고 해서 주문했었는데 독특한 맛이었다.
중화풍 느낌에 해산물 풍미도 나고 맛있었음!
마르게리따는 무난무난
점심 먹고 걸어서 카페로 이동~
친구가 연습하러 가야해서 1잔은 테이크아웃하고 둘이 깨알같이 얘기하고 놀았다 ㅋㅋㅋ
직관적인 이름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ㅋㅋㅋㅋㅋ 요즘 생기는 카페는 다 이런 느낌인 것 같다.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도 있어서 분위기 있다고 여겨지는듯?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이라 여기저기 귀여운 소품, 장식이 있었다.
우리가 앉은 테이블엔 스노우볼이 있었다. 열심히 흔들어서 사진 찍기 ㅋㅋㅋ
친구1은 아아메 테이크아웃하고
우린 아이스 라떼와 스콘을 시켰다.
라떼는.. 이 카페가 폴바셋 원두를 사용해서 폴바셋 맛이 났다.
개인적으로 불호에 가까운.. 맛....☆
이 카페의 나름 시그니처 메뉴인 스콘..
비주얼+냄새가 아주 좋지만 맛은 그냥저냥이었다.
스콘 안에 새우도 들어있어서 식사 대용으로 괜찮을 법 하지만
커피랑 그렇게 어울리는 메뉴인지는 잘....;
친구랑 이것저것 떠들다가 시간 맞춰 버스타고 친구네 교회 가서 행사도 참여하고 재밌었던 하루였다.
친구들이 다니는 교회에 각각 한 번씩 다녀왔는데 참 신기하고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0) 2019.02.21 12월 말 ~ 1월 일상 (0) 2019.01.23 그동안의 일상 (0) 2018.12.10 10월 말의 일상 (0) 2018.10.30 그간 뭐 하고 살았나 (0) 201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