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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노동 2016. 3. 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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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 아모르

    아리따움 쿠션틴트 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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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산 화장품을 개시했다.
    파데 흔들어서 써야하는거 까먹고 그냥 짰다가 대 참사가... 파데가 옷이랑 머리에 튀어버려써.. 하하 어쨌든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묽은 제형이라 막상 짜니까 줄줄 흘러서 굉장히 매우 난처했다; 근데 손으로 바르니까 뽀송하고 색깔도 괜찮은 것 같다. 여름에 쓰면 더욱 좋을듯? 딱히 파우더, 팩트 처리 안해도 괜찮으니 좋다. 근데 지속력이나 건조함은 오늘 더 지켜봐야할듯.

    맥 217 오늘 첨 써봤는데... 정말 편하고 부드럽고... 제 인생템이고요.... 다이소 브러쉬는 모가 좀 짧고 힘있어서 잘못 바르면 뭉치거나 한 곳만 진해지기 쉬웠는데 이건 반대 성격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잘 풀어졌다 후후

    그리고 대망의 아모르. 다이소 브러쉬로 발랐는데 진짜 조금 묻혔는데 파워 발색! 불타는 고구마라는게 바로 이거다! 이런 느낌ㅋㅋㅋ 결국 지방시 팩트로 살짝 눌러줬다. 양조절 진짜 잘 해서 발라야겠다... 그래도 색 하나는 정말 예술 ㅠㅠ 안어울리면 우짜나 했는데 생각보다 톤그로 아니고 갠찮았다 ㅋㅋㅋㅋㅋ

    립은 무난하게 깔맞춤으로 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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