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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밈노동 2016. 3.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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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커피 마셔서 밤에 잠 설쳤다... 그란데를 마시는건 역시 무리데스....

    그와중에 수분크림+오일 바르고 잤더니 피부 건조함은 많이많이 나아졌다.

    기초 루틴은 어제와 같지만 새로 산 선크림을 사용해보았다. 한 번 밖에 써보지 않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럽다! 랑콤처럼 불투명한 하얀색 크림 제형인데 좀 더 꾸덕한 맛이 있다. 랑콤이 마치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린다면 이건 진짜 선'크림'같은 느낌. 발리는 느낌도 부드럽고 유분감도 적다. 이거는 이따가 더 시간 지나봐야 알듯하지만.. 여튼 so far so good

    기초 엄청 쫀쫀하게 발라놓고 시간 없어서 쿠션 뚜들겼다ㅋㅋㅋㅋㅋ 컨실러 해야하는데 또 까먹고.. 여튼 밖에 나갈거라 팩트도 살짝 쓸어줬다.

    눈이랑 치크는 그냥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진저 하나만 발라도 단정한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흡족하고 있음 후후 샤핑크는 사실 사놓고 그리 자주 쓰지 않는데 오늘같은 날엔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너무 티나는.. 강한 블러셔에 익숙해서 그런지 발라도 티가 안나는게 어색해 죽겠음ㅋㅋㅋ

    대신 립은 레드로... 맑고 매트한 립을 대충 연하게 펴바르고 그 위에 더페 틴트 발라서 톤도 살짝 다운시키고 촉촉하게 해줬다. 저 틴트 시리즈 다른 색깔도 써보고픈데 대체 오십퍼.. 언제 해요..?

    여튼 어제 잠 못자서 눈이 피로한 점 빼고는 맘에드는 메컵


    +
    시간 지나니까 유분기가 올라왔다;_; 양을 좀 적게 발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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