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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스토커리뷰/영화 2013. 3. 3. 01:39
롯데시네마 조조로 봤당
1. 매튜 굿 믿으세요.
목소리 대박이다... 나 이런 중저음에 엄청 약한데... 브라이즈헤드때도 숔! 스토커에서도 숔!
세상엔 왜이렇게 목소리 좋은 남자가 많은지!!!!! 내 주변엔 없으면서!!!!!!!!!! 불공평해ㅠ_ㅠ
2. 니콜키드먼 몸매... 우아해.. 선이 고와........... 키도 크고 여리여리한 몸매도 매력포인트지만 역시 푸른 눈에 진저가 취향 직격 ㅇ<-<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건 나뿐인듯......
3. 미아 연기............ b
제인에어에서는 캐릭터 설정이 원래 안꾸미고 수수하니까...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진짜 예쁘고 왠지 모를 섬뜩한 매력이 있다. 캐릭터빨인가......? 여튼 다이닝룸에서 엄마한테 말대꾸하면서 No thanks라고 하는거랑 마지막에 보안관 죽이는 장면에서 스커트 휘날리는 모습........이 젤 기억에 남는다.
그 외 루카스 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량 짠내...........
화면 전환도 독특하고 감각적이고.. 색감도 연하게 물감 칠한 느낌과 진한 느낌이 대조돼서 맘에 들었다.
특히 니콜키드먼 방이 붉은색이였는데 아름다우면서도 살짝 무서웠다.
근데 찰리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왜 인디아만 잘 먹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ㄷ.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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