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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보다
    리뷰/영화 2016. 6. 9. 22:23

    아이맥스는 결국 못 보고 투디로 혼자 관람.

    캡틴 아메리카 3번째 영화인데.. 그냥 어벤져스의 연장선 같은 기분....


    새로운 캐릭터로 블랙 팬서,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별로 인상적이지는 않았음.

    악역으로는 지모(?)가 나옴ㅋㅋ 다니엘 브륄.. 귀여워....

    그리고 마틴 프리먼도 CIA로 나왔는데 분량 진짜 적었다


    스토리는 버키-캡아 중심으로 돌아감 

    마지막에 토니 부모님 죽인 범인이 버키라는건 좀 많이많이 충격이었다..

    토니 참 안타까운 캐릭터..........

    그에 못지 않게 버키도 짠내... 자두 사먹으려고 하는데 먹지를 못하죠.....(ㅋㅋㅋㅋㅋ)


    버키 등장할 때 윈솔때부터 쓰이던 음악 진짜 너무 좋다 헌하오 페이챵하오

    음악만 들어도 위압감이 느껴짐! 버키의 메탈암과 잘 어울리는 비지엠이다



    그리고 샤론 카터랑 스티브 키스는 별로였다.. 페기 배우 왈 페기가 알면 무덤에서 뛰쳐나올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 샤론이 비중 있는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에선 안나와도 될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여튼 마블 시리즈를 이렇게 또 관람했다~ 다음 영화는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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